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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경제학습연구회 Kmembers &amp;gt; 학술연구 &amp;gt; 연구조사</title>
<link>https://kmembers.kr/bbs/board.php?bo_table=m23</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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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노동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국가간 인력교류 활성화 방안 연구</title>
<link>https://kmembers.kr/bbs/board.php?bo_table=m23&amp;amp;wr_id=32</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Noto Sans KR', Roboto;font-size:16px;">▶ 주요 지역에서는 노동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이민 제도를 운용해 왔으며, 국내외 경제ㆍ사회ㆍ정치적 상황에 따라 제도가 진화하고 있음.</span><br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Noto Sans KR', Roboto;font-size:16px;" /><span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Noto Sans KR', Roboto;font-size:16px;">- 전통 이민 수용국인 EU와 미국에서는 특정 산업의 인력 부족 완화를 위해 외국인 유입이 이뤄졌으며, 최근 정치적 반발로 인해 이민자에 대한 통제가 증가하는 추세임.</span><br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Noto Sans KR', Roboto;font-size:16px;" /><span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Noto Sans KR', Roboto;font-size:16px;">- 후발 이민 국가인 일본은 만성적인 인구 고령화에 대한 대응책으로 이민자 유치 정책을 펴고 있으며, 인력 양성 및 숙련 인력 유치에 초점을 맞춘 제도로 전환해 가는 중임.</span><br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Noto Sans KR', Roboto;font-size:16px;" /><span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Noto Sans KR', Roboto;font-size:16px;">- 베트남, 인도는 인력 송출 국가로, 자국 출신 이주민의 안전과 복지를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특화됨.</span><br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Noto Sans KR', Roboto;font-size:16px;" /><br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Noto Sans KR', Roboto;font-size:16px;" /><span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Noto Sans KR', Roboto;font-size:16px;">▶ 실증분석 결과, 이주민 유입은 EU와 한국에서 인력 부족을 완화하였음.</span><br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Noto Sans KR', Roboto;font-size:16px;" /><span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Noto Sans KR', Roboto;font-size:16px;">- EU 역내 자유이동 결과 외국인 유입이 활발히 이뤄진 지역에서 노동시장 긴장도(tightness)가 낮은 추세를 보였으며 내외국인 모두의 고용 총량이 증가함.</span><br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Noto Sans KR', Roboto;font-size:16px;" /><span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Noto Sans KR', Roboto;font-size:16px;">- 한국에서도 코로나19 이후 고용허가제 확대로 인해 지역의 빈 일자리 수가 감소하여, 외국인 유입으로 인한 인력 부족의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남.</span><br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Noto Sans KR', Roboto;font-size:16px;" /><span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Noto Sans KR', Roboto;font-size:16px;">- 다만, 한국에서 고용허가제 확대는 지역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았으며, 단기 근로 외국인의 신규 유입보다는 기존 외국인의 숙련비자 전환 및 정주 유도가 기업 생산성 향상에 더 유리한 것으로 나타남.</span><br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Noto Sans KR', Roboto;font-size:16px;" /><br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Noto Sans KR', Roboto;font-size:16px;" /><span style="color:rgb(51,51,51);font-family:'Noto Sans KR', Roboto;font-size:16px;">▶ 이민정책의 편익 극대화를 위해 필요 인력 추계 고도화, 취업비자 발급 체계 정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업-근로자 매칭 및 이민자 체류 관리, 언어, 직업훈련 및 산업안전보건 교육 강화, FTA를 활용한 무역-개발-이주 연계 등을 제안함.</span></p>]]></description>
<dc:creator>Kmembers</dc:creator>
<dc:date>Fri, 24 Apr 2026 11:25:5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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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중동 전쟁 이후 글로벌 기업 실적 추정치 변화와 시사점</title>
<link>https://kmembers.kr/bbs/board.php?bo_table=m23&amp;amp;wr_id=31</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color:rgb(103,103,99);font-family:SpoqaHanSansNeo,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국제금융센터는 중동 전쟁 이후 글로벌 기업 실적 추정치 변화와 시사점을 살펴본 보고서를 발표하였다.</span><br style="line-height:1.7;color:rgb(103,103,99);font-family:SpoqaHanSansNeo,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 /><br style="line-height:1.7;color:rgb(103,103,99);font-family:SpoqaHanSansNeo,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 /><span style="color:rgb(103,103,99);font-family:SpoqaHanSansNeo,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 [동향] 지난주 이후 세계주가가 6%대 강세를 보이면서 중동 전쟁 발발 이후 낙폭을 회복한 가운데 최근 주요국 증시(미국, 유럽, 한국, 일본, 대만)의 이익 전망치 변화를 점검</span><br style="line-height:1.7;color:rgb(103,103,99);font-family:SpoqaHanSansNeo,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 /><br style="line-height:1.7;color:rgb(103,103,99);font-family:SpoqaHanSansNeo,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 /><span style="color:rgb(103,103,99);font-family:SpoqaHanSansNeo,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 [특징] 유가 상승에 따른 수혜로 에너지 기업들의 이익 전망치가 급등했으며 반도체, 광통신망 등 AI 인프라 기업 중심으로 IT 업종 전망치 개선 추세가 뚜렷. 소비 관련 업종들은 구매력 둔화 우려로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이익 전망치가 소폭 둔화</span><br style="line-height:1.7;color:rgb(103,103,99);font-family:SpoqaHanSansNeo,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 /><br style="line-height:1.7;color:rgb(103,103,99);font-family:SpoqaHanSansNeo,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 /><span style="color:rgb(103,103,99);font-family:SpoqaHanSansNeo,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7px;">- [평가] 지정학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AI 부문이 글로벌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강화되고 있음. 향후 K자형 양극화 심화와 높아진 실적 눈높이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은 유의할 필요</span></p>]]></description>
<dc:creator>Kmembers</dc:creator>
<dc:date>Fri, 24 Apr 2026 11:24:0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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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AI 투자의 경제 영향에 대한 해외시각</title>
<link>https://kmembers.kr/bbs/board.php?bo_table=m23&amp;amp;wr_id=30</link>
<description><![CDATA[<p><strong style="color:rgb(45,44,43);font-family:'Spoqa Han Sans';font-size:20px;letter-spacing:-0.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ㅁ [이슈] 인공지능(AI)은 범용 기술로서 과거 전기, IT 등과 같이 인류의 생활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 AI 관련 투자 지출, 생산성 향상을 통한 경제 효과, 산업 전반의 도입 수준 및 관련 애로에 대한 해외시각을 살펴봄<br /><br />ㅁ [성장 효과] `25년 중 AI 관련 연구개발 및 인프라 투자가 미국과 중국의 하이퍼스케일러들을 중심으로 크게 확대되고, 대만 등 하드웨어 수출국으로 수요가 확산. 올해에도 AI 관련 투자는 글로벌경제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strong><span style="color:rgb(45,44,43);font-family:'Spoqa Han Sans';font-size:20px;letter-spacing:-0.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span></p><div style="color:rgb(45,44,43);font-family:'Spoqa Han Sans';font-size:20px;letter-spacing:-0.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margin-left:15px;">ㅇ `25년 중 AI 투자로 인한 경제 효과는 관련 투자가 가장 대규모로 활발하게 일어난 미국에서 뚜렷하고, 대만 등 AI 관련 수출국에서 성장을 큰 폭으로 제고. `25년 성장 효과(%p)는 미국 0.5, 중국 0.2, 선진국 0.1, 글로벌 0.2로 추정(CE)<br />ㅇ `26년에도 미국 빅테크들의 AI 투자가 더욱 확대 예상(5대 하이퍼스케일러 자본지출 `25년 GDP의 1.3%→`26년 2.1%, BoA)되는 등 AI 관련 투자가 계속해서 글로벌 성장을 견인<br /> </div><p><strong style="color:rgb(45,44,43);font-family:'Spoqa Han Sans';font-size:20px;letter-spacing:-0.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ㅁ [경제 내 AI 확산] 일부 관련 조사에서 높은 활용도와 함께 빠른 도입 추세를 보이나, 특정 부문 외 경제 전반의 본격적 확산 내지 심화된 형태의 활용은 아직 낮은 수준</strong><span style="color:rgb(45,44,43);font-family:'Spoqa Han Sans';font-size:20px;letter-spacing:-0.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span></p><div style="color:rgb(45,44,43);font-family:'Spoqa Han Sans';font-size:20px;letter-spacing:-0.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margin-left:15px;">ㅇ 빠른 확산에도 불구, AI 활용이 특정 부문에 집중되거나 AI의 도입 과정에서 다수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등 경제 및 산업 전반적인 활용도는 아직 낮은 편<br />ㅇ 주요국 중 미국이 높은 연산 능력, 혁신 기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AI 활용에서 앞서고, 중국이 이를 추격. 유럽은 전반적 도입 수준과 속도가 상대적으로 완만<br /> </div><p><strong style="color:rgb(45,44,43);font-family:'Spoqa Han Sans';font-size:20px;letter-spacing:-0.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ㅁ [생산성 영향] AI로 인한 장기적 생산성 영향에 대해 단정하기는 시기상조이나, 낙관론과 신중론이 병존하는 가운데 대체로 추세적 상승 전망 시각이 우세</strong><span style="color:rgb(45,44,43);font-family:'Spoqa Han Sans';font-size:20px;letter-spacing:-0.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span></p><div style="color:rgb(45,44,43);font-family:'Spoqa Han Sans';font-size:20px;letter-spacing:-0.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margin-left:15px;">ㅇ AI가 수행할 수 있는 작업의 범위와 난이도의 한계 등으로 경제 영향에 대한 보수적 추정  (美 연간 생산성 +0.1%p)이 제기되는 한편, AI의 적용 범위를 보다 넓게 가정하거나 과거 유사한 범용 기술 사례를 바탕으로 영향을 더 크게 추정(+0.5~1.5%p)하는 연구 결과도 다수<br /> </div><p><strong style="color:rgb(45,44,43);font-family:'Spoqa Han Sans';font-size:20px;letter-spacing:-0.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ㅁ [시사점] 당분간 AI 관련 투자가 지속되며 성장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되지만, 장기적으로 경제적 수혜의 정도와 시기를 확신하기에는 시기상조. 향후 AI의 경제 내 확산 과정과 영향을 주시하고 적절한 정책 대응 등에 유의  </strong></p>]]></description>
<dc:creator>Kmembers</dc:creator>
<dc:date>Fri, 24 Apr 2026 11:22:21 +0900</dc:date>
</item>


<item>
<title>종합투자계좌(IMA) 도입 현황 및 유의점</title>
<link>https://kmembers.kr/bbs/board.php?bo_table=m23&amp;amp;wr_id=29</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focus_info-wrap" style="padding:40px;border:1px solid rgb(235,235,235);color:rgb(126,126,126);font-family:Pretendard,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0.4px;"><strong style="margin-bottom:0px;color:rgb(0,0,0);font-size:1.75rem;">요약</strong><div class="focus_info-txt" style="font-size:1.125rem;min-width:0px;">금융당국은 증권업의 기업금융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2025년 11월 IMA 업무가 가능한 증권사를 최초로 지정하였다. 현재 3개 증권사가 관련 업무를 영위하고 있으며, IMA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확대되면서 시장도 점차 성장할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IMA 조달 자금의 상당 부분을 기업금융 관련 자산에 운용하도록 의무화하고 부동산 관련 자산의 운용 비중을 제한하는 동시에, 발행한도 적용, 손실충당금 적립, 정보제공 의무 강화 등 투자자 보호 장치도 병행하고 있다. IMA는 투자자에게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새로운 투자수단을 제공하는 한편, 부동산 편중 자금을 혁신기업 투자와 모험자본 공급 등 생산적 분야로 유도하고 한국형 IB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IMA는 예금자보호법 적용 대상이 아니고 불완전판매 가능성도 존재하는 만큼, 투자자가 상품 특성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정보제공과 설명이 뒷받침될 필요가 있다.</div></div><div class="report_tab-box" style="color:rgb(107,107,107);padding:60px 40px 0px;margin-bottom:0px;line-height:1.65;font-size:1.125rem;border-width:0px;border-bottom-style:solid;border-bottom-color:rgb(229,229,229);font-family:Pretendard,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letter-spacing:-0.4px;"><div class="re_desc">□ 금융당국은 2025년 11월 종합투자계좌(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IMA) 업무가 가능한 증권사를 최초로 지정<sup style="font-variant:normal;font-size:0.875rem;">1)</sup><br />— IMA는 고객 예탁 자금을 통합하여 기업금융 관련 자산 등에 운용하고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실적배당ㆍ원금지급형 계좌<br />— 지속 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한 기업금융의 중요성 증대에 따라 그간 금융당국은 증권업의 기업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sup style="font-variant:normal;font-size:0.875rem;">2)</sup><br />— 2013년 도입된 기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sup style="font-variant:normal;font-size:0.875rem;">3)</sup> 제도를 2017년 개선하여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투사에 발행어음 업무를,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투사에 IMA 업무를 추가 허용<sup style="font-variant:normal;font-size:0.875rem;">4)</sup><br />・2025년 말 기준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투사: 한국투자증권(11.06조원), 미래에셋증권(10.27조원), NH투자증권(8.49조원)<br />— 금융당국은 종투사가 IMA를 통해 안정적ㆍ저비용 자금 조달 기반을 마련하고, 모험자금 공급 및 기업금융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br /><br />□ 현재 IMA 업무를 인가받은 증권사는 3개 사로, 총 모집 규모는 약 3조원 수준<br />— 2025년 11월 인가를 받은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2025년 12월 국내 최초 IMA 상품 출시<br />— 한국투자증권은 첫 IMA 상품 출시에 1조 590억원의 자금을 모집, 그 후 2~4호 상품을 통해 약 1.4조원 추가 모집<br />・한국투자증권 IMA는 만기 2년~2년 3개월, 중도해지가 불가능한 폐쇄형, 기준수익률 연 4% 수준의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br />— 미래에셋증권은 IMA를 통해 누적 2,000억원(1, 2호 각각 1,000억원)을 모집하였으며, 주기적인 추가 공급을 통해 연내 5,000억원 규모로 확대할 계획 발표<sup style="font-variant:normal;font-size:0.875rem;">5)</sup><br />・미래에셋증권 IMA 상품은 만기 3년, 폐쇄형, 기준수익률 연 4% 상품으로 구성<br />・최소 투자금액은 100만원이며, 최대 투자한도는 1호 50억원에서 2호 100억원으로 상향<br />— 2026년 3월 인가를 받은 NH투자증권은 첫 IMA 상품을 통해 2026년 4월 4,000억원을 모집했으며, 연내 총 1.6조원 수준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sup style="font-variant:normal;font-size:0.875rem;">6)</sup><br />・만기 2년 6개월, 폐쇄형, 기준수익률은 연 4% 수준이며, 최소 가입금액 10만원으로 진입문턱 완화<br />・NH투자증권 IMA의 전체 판매금액 중 약 60%가 타 금융기관에서 신규 유입됐으며, 판매금액 중 법인 투자자 자금이 55%, 개인 투자자 자금이 45%로 집계<sup style="font-variant:normal;font-size:0.875rem;">7)</sup><br />・이전 타사 IMA 상품에서 개인 투자자 자금 비중이 80%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최근 IMA 모집에 법인 투자자의 투자 비중이 빠르게 높아지는 추세<br />—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등 자기자본 7조원 이상의 증권사가 IMA 인가를 위해 자본확충에 나서고 있는 만큼 향후 IMA 사업을 영위할 증권사 증가할 전망<sup style="font-variant:normal;font-size:0.875rem;">8)</sup><br />— 다만, 금융당국의 종투사 지정요건 강화로 단기간 내 신규 IMA 사업자 확대는 제한적일 가능성<br />・자기자본 요건 강화: 자기자본 요건 일회성 충족 → 2개 사업연도 연속 충족 필요<br />・종투사 단계별 지정: 3조원 종투사 → 발행어음(4조원 종투사) → IMA(8조원 종투사), 각 단계마다 2년 이상 영위 후 다음 단계 지정<br /><br />□ 금융당국은 IMA가 원활한 기업금융 공급 수단이 될 수 있도록 모험자본 공급의무 부여 등 운용 규제<br />— IMA를 통해 조달한 자금의 70% 이상은 기업금융 관련 자산으로 운용하도록 의무 부과<br />— 또한 IMA를 통해 조달한 금액의 25%에 상응하는 규모를 종투사 총자산에서 모험자본<sup style="font-variant:normal;font-size:0.875rem;">9)</sup>에 공급하도록 규정하여 모험자본 공급 촉진<br />・모험자본 공급의무 비중은 2026년 10%에서 2027년 20%, 2028년 25%로 단계적 상향 예정<br />・단,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낮은 자산에 투자가 편중되지 않도록 ‘중견기업 및 A등급 채권’ 투자액은 모험자본 공급의무 금액의 30%까지만 인정<br />— 반면 부동산에 편중된 자금을 혁신기업, 모험자본 등 생산적인 분야로 전환하기 위해 부동산 관련 자산에는<sup style="font-variant:normal;font-size:0.875rem;">10)</sup> 최대 10%까지만 운용하도록 제한<br /><br />□ IMA가 원금지급 의무가 있는 상품이라는 점을 고려해 건전성 및 투자자보호 규제를 병행하되, 상품구조는 자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제도 구체화<br />— IMA의 조달금액 한도는 발행어음과 합산하여 자기자본의 300% 이내로 규정<br />— 또한, 손실충당금 적립 의무를 통해 종투사의 원금지급 리스크 관리 강화<br />・IMA 운용자산의 5%를 고유재산으로 적립하고, 5% 이상 평가손실 발생 시 추가 적립 필요<br />— IMA 상품의 만기 제한은 없으며, 만기 시 원금과 운용성과에 따른 수익을 지급<br />・단, 중도해지시에는 운용실적에 따른 손실 가능성 존재<br />— 폐쇄형ㆍ개방형, 단위형ㆍ추가형, 성과보수 등은 비교적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하되, 만기 1년 이상 IMA를 70% 이상으로 구성하도록 하여 단기성 자금화 방지<br />・일반적으로 성과보수 계산의 기준점인 기준수익률을 초과하여 수익을 기록할 경우, 초과수익에 대하여 정해진 계약에 따라 성과보수가 부과되는 구조<sup style="font-variant:normal;font-size:0.875rem;">11)</sup><br />・현재 출시된 상품의 성과보수는 30~40% 수준으로, 예를 들어 수익률이 기준수익률인 4%를 초과하면 초과분의 30~40%가 성과보수로 부과되는 구조 <br />— 투자자보호 측면에서는 종투사의 책임성과 정보제공 의무를 강화하는 장치 병행<br />・5% Seeding 투자 의무를 부과하여 종투사가 자기자금을 함께 투자하도록 함으로써 운용 책임성 제고<br />・자기신탁 설정을 통해 IMA 재산을 증권사 고유재산과 분리하여 도산 위험으로부터 투자자 재산을 보호<br />・자전거래 및 고유재산 거래를 원칙적으로 제한하여 증권사와 투자자 간 이해상충과 부적절한 자산 이전 가능성 차단<br />・정기 운용보고서 교부를 통해 투자자가 운용 현황과 자산가치 변동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규정<br />・IMA를 금소법상 투자성상품으로 명확히 규정하여 적합성 원칙<sup style="font-variant:normal;font-size:0.875rem;">12)</sup>을 적용하고 투자위험에 대한 설명의무 부과<sup style="font-variant:normal;font-size:0.875rem;">13)</sup><div style="text-align:center;"><br /><img height="524" src="https://www.kcmi.re.kr/kcmifile/kcmifile/webzine_content/CapitalMarketFocus/6752/edit/0PYapH0136vuxFU5jArP.png" width="512"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middle;width:auto;height:auto;" alt="0PYapH0136vuxFU5jArP.png" /></div><br />□ IMA는 투자자, 금융산업 및 국가 경제 측면에서 다음과 같은 긍정적 효과 기대<br />— IMA는 안정성과 높은 수익성을 겸비한 상품으로, 투자자는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면서도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투자 가능<br />・시중은행 예금금리 연 2%대 환경에서 연 4% 기준수익률과 초과성과에 따른 추가수익 가능성, 원금지급 구조를 갖춘 IMA가 유망 투자 수단으로 인식 확산<sup style="font-variant:normal;font-size:0.875rem;">14)</sup><br />— 원금지급형 구조를 기반으로 회사채, 인수금융 등 기업금융 자산의 성과를 공유하는 중위험ㆍ중수익 형태의 새로운 투자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일반투자자의 투자 수단 다양화에 기여<br />— 부동산 PF에 편중되어 있던 증권사 자금을 기업금융 등 생산적 분야로 전환하는 계기 마련<br />・중소ㆍ중견ㆍ벤처ㆍ혁신기업 등 상대적으로 위험은 높지만 성장잠재력이 큰 부문으로의 자금 공급 유도<br />— 국내 종투사들이 글로벌 IB와 경쟁할 수 있는 체급과 전문성을 갖추게 되는 등 한국형 IB의 질적 도약 기대<br /><br />□ 다만, IMA는 리스크 관리 및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제도적 보완 필요<br />— IMA는 원금지급형 상품이지만 예금보험 보호 대상이 아니며, 원금지급이 증권사 자체 신용에 기초하므로 부도ㆍ파산 시 원금 손실 가능성 존재<br />・또한, 증권사가 부도ㆍ파산하여 고유계정으로도 원금을 지급할 수 없는 상황에 대비한 별도의 지급우선순위가 명시돼 있지 않은 만큼, 관련 규율 보완 검토 필요<sup style="font-variant:normal;font-size:0.875rem;">15)</sup><br />— 아울러 불완전판매 위험 및 소비자가 IMA를 예금상품과 유사한 상품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있어 소비자 보호를 위한 보다 명확한 규율 체계 마련 필요<br />・IMA는 중도해지 시 운용실적에 따라 원금 손실 발생이 가능하다는 점을 투자자에게 충분히 설명할 필요<br />・폐쇄형의 경우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고는 계약 해지가 어려워 만기 전까지 자금이 장기간 묶일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에게 충분히 안내할 필요<br />・제시되는 기준수익률은 성과보수 산정을 위한 기준일 뿐 정기예금 금리와 같은 확정 수익률이 아니라는 점을 투자자에게 명확히 설명할 필요<br />・성과보수는 운용사의 적극적인 운용을 유도하는 장치이지만, 성과보수 차감 후 투자자의 실제 수익이 기대보다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에게 충분히 고지할 필요<br />— IMA는 배당소득이 만기 시점에 한꺼번에 발생하는 구조로, 만기 중심 상품 구조에 따른 과세 시점과 방식에 대한 추가 검토 필요<br />— 또한 만기 불일치와 유동성 리크스가 확대될 경우, 대형 증권사를 통해 금융시장 전반으로 충격이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sup style="font-variant:normal;font-size:0.875rem;">16)</sup><br />・초대형 증권사에 대한 유동성 규제 강화 및 시스템리스크 관리 체계 마련에 대한 검토 필요<hr style="margin:30px 0px;padding:0px;border-width:1px 0px 0px;border-style:solid none none;border-color:rgba(0,0,0,0.3);" />1) 금융위원회, 2025. 11. 19, 모험자본 공급을 뒷받침할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및 단기금융업 인가, 보도자료.<br />2) 금융위원회, 2025. 4,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제도개선을 중심으로 한 증권업 기업금융 경쟁력 제고방안, 보도자료.<br />3) 2013년 종투사 제도를 도입하여 자기자본 3조원 이상 종투사에 기업신용공여와 전담중개업무를 허용<br />4) IMA 인가 조건으로는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요건 외에도 내부통제 장치, 이해상충방지 체계, 인력ㆍ물적설비 확보 등 필요<br />5) 금융위원회, 2026. 3. 9, 금융위원회, 제3차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 개최, 보도자료.<br />6) 금융위원회, 2026. 3. 18, NH투자증권에 대한 종합금융투자사업자(8조원) 지정, 보도자료.<br />7) 연합뉴스, 2026. 4. 8, NH투자증권 “IMA 1호, 법인 자금 55%ㆍ신규 자산 60% 유입”.<br />8) 2025년 말 기준, 삼성증권의 자기자본은 7.41조원, 메리츠증권의 자기자본은 7.36조원<br />9) 중소ㆍ중견ㆍ벤처기업 발행 증권 및 이에 대한 대출, A등급 이하 채권(대기업 계열사 제외), 상생결제 외상매출채권 및 이를 담보로 하는 대출, 벤처투자조합ㆍ신기사조합에 대한 출자 및 대출채권, 모태펀드ㆍ코스닥벤처펀드ㆍ하이일드펀드ㆍ소부장펀드에 대한 출자 및 대출채권, 국민성장펀드,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등<br />10) 부동산, 부동산을 기초자산으로 한 파생상품, 부동산 개발과 관련된 법인에 대한 대출채권 등<br />11)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025. 12. 31, 원금 보장ㆍ중도 해지ㆍ수익률, IMA 가입 전 이것만은 꼭 살펴요.<br />12) 금융회사가 금융상품을 권유하거나 자문할 때 소비자의 재산상황ㆍ경험ㆍ거래 목적 등을 파악하여 해당 상품이 소비자에게 적합한지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는 원칙<br />13) 금융위원회, 2025. 7. 16, 초대형 IB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의무 등 생산적 금융 분야로의 자금공급을 촉진합니다, 보도자료.<br />14) 2026년 2월 기준, 예금은행 수신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2.8% 수준(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br />15) 송민규, 2023, 초대형 IB 종합투자계좌 제도의 보완 사항, 금융연구원 『금융브리프 포커스』 32-04호.<br />16) 에너지경제, 2026. 1. 16, [머니무브] “자본 많다고 유동성 위기 막을 수는 없다”…강태수 카이스트 교수, 발행어음ㆍIMA 유동성 리스크 경고.</div></div>]]></description>
<dc:creator>Kmembers</dc:creator>
<dc:date>Fri, 24 Apr 2026 11:20:0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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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미국 은행 자본규제 개정안의 기대효과 및 리스크 점검</title>
<link>https://kmembers.kr/bbs/board.php?bo_table=m23&amp;amp;wr_id=28</link>
<description><![CDATA[<p><strong style="color:rgb(45,44,43);font-family:'Spoqa Han Sans';font-size:20px;letter-spacing:-0.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ㅁ [현황]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은행산업에 대한 규제완화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준, 연방예금보험공사, 통화감독청은 지난 3월 3대 은행 자본규제 개정안을 발표</strong><span style="color:rgb(45,44,43);font-family:'Spoqa Han Sans';font-size:20px;letter-spacing:-0.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span></p><div style="color:rgb(45,44,43);font-family:'Spoqa Han Sans';font-size:20px;letter-spacing:-0.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margin-left:15px;">ㅇ 금번 개정안은 ①바젤 III 개정안 ②GSIB(Global Systemically Important Banks, 글로벌 시스템 주요 은행) 추가자본 개정안 ③표준방법론 개정안으로 구성. 90일간의 의견수렴 기간(~6.18일)을 거쳐 최종안이 확정될 예정 이며, 본격 시행 시점은 `27년 이후에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div><p><br style="color:rgb(45,44,43);font-family:'Spoqa Han Sans';font-size:20px;letter-spacing:-0.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 /><strong style="color:rgb(45,44,43);font-family:'Spoqa Han Sans';font-size:20px;letter-spacing:-0.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ㅁ [기대효과] 미국 은행권의 자본여력 확대를 기반으로 한 ▲국채ㆍ레포시장 활성화 ▲수익성ㆍ주주환원 강화 ▲실물경제로의 대출공급 확대 등 금융여건 완화가 예상</strong><span style="color:rgb(45,44,43);font-family:'Spoqa Han Sans';font-size:20px;letter-spacing:-0.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span></p><div style="color:rgb(45,44,43);font-family:'Spoqa Han Sans';font-size:20px;letter-spacing:-0.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margin-left:15px;">ㅇ 자본여력 확대: 금번 개정안의 영향으로 은행들의 요구자본은 5% 내외로 감소(`25.10월 제안된 연준의 스트레스테스트 개정안 포함)하고, 초과자본은 $500억 이상 증가할 것으로 추정<br />ㅇ <u><strong>금융여건 완화</strong></u>: 은행들의 자본부담 완화는 금융시장 및 실물경제로의 대규모 유동성 공급과 금융시스템 전반의 효율성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div><div style="color:rgb(45,44,43);font-family:'Spoqa Han Sans';font-size:20px;letter-spacing:-0.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margin-left:45px;">-<strong> (국채시장ㆍ레포시장 활성화)</strong> GSIB 추가자본 규제 완화로 은행들의 대차대조표 확충 여력이 확보되면서 대형은행들의 국채입찰, 레포시장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br />- <strong>(수익성ㆍ주주환원 강화)</strong> 은행들의 자본부담 완화로 재무적 유연성이 확보되면서 배당 및 자사주 매입 성향이 강화될 수 있으며, 이는 은행주 밸류에이션 재평가로 연결될 소지<br />- <strong>(실물경제로의 대출 공급 확대) </strong>모기지ㆍ기업대출에 적용되는 위험가중치가 완화됨에 따라 비은행기관으로 이동했던 대출 수요를 은행들이 흡수할 여력이 제고<br /> </div><p><strong style="color:rgb(45,44,43);font-family:'Spoqa Han Sans';font-size:20px;letter-spacing:-0.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ㅁ [리스크 평가] 다만, 중동전쟁ㆍ사모대출 불안 등 불안정한 여건 속에서의 자본규제 완화가 ▲부실대출 증가 및 ▲은행들의 자본 완충력 축소에 따른 위기대응능력 약화로 이어져 금융시스템 안정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상존</strong><span style="color:rgb(45,44,43);font-family:'Spoqa Han Sans';font-size:20px;letter-spacing:-0.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span></p><div style="color:rgb(45,44,43);font-family:'Spoqa Han Sans';font-size:20px;letter-spacing:-0.4px;background-color:rgb(255,255,255);margin-left:15px;">ㅇ <u><strong>자산건전성 악화 우려</strong></u>: 관세 인상, 중동전쟁 등 연이은 공급충격에 의한 스태그플레이션 압력과 자본규제 완화에 의한 대출 증가가 중첩될 경우 향후 부실대출 증가 가속화 위험이 잠재<br />ㅇ <strong><u>요구자본 감소폭 불확실성</u></strong>: 바 연준 이사는 작년부터 시행된 규제완화에 더해 금번 개정안 까지 가세할 경우 미국 GSIB의 요구자본 감소폭이 연준의 추산보다 확대되고, 이는 미국 금융 시스템의 회복탄력성을 저하시킬 수 있다고 경고</div>]]></description>
<dc:creator>Kmembers</dc:creator>
<dc:date>Fri, 24 Apr 2026 11:18:08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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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동산 PF 조정 이후 국내 증권사의 사업전략 변화</title>
<link>https://kmembers.kr/bbs/board.php?bo_table=m23&amp;amp;wr_id=27</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focus_info-wrap" style="padding:40px;border:1px solid rgb(235,235,235);color:rgb(126,126,126);font-family:Pretendard,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font-size:16px;letter-spacing:-0.4px;"><strong style="margin-bottom:0px;color:rgb(0,0,0);font-size:1.75rem;">요약</strong><div class="focus_info-txt" style="font-size:1.125rem;min-width:0px;">부동산 PF 리스크 현실화와 규제 강화로 기존 PF 중심 사업모델의 지속가능성이 약화되면서 증권업계 전반적으로 기업금융 중심 투자형 IB로의 구조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br /><br />대형 증권사는 자본력을 기반으로 PF를 선별적으로 유지하면서 기업금융을 확대하고 WMㆍ트레이딩ㆍ글로벌 진출 등을 통한 수익원을 다변화하며 종합 투자은행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반면 중소형 증권사는 PF 손실과 자본 부담 증가에 대응해 PF 익스포저를 축소하고 기업금융 및 특정 영역 중심의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하고 있다.<br /><br />향후 PF 사업비 대비 자기자본비율을 기준으로 한 건전성 규제가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으로 증권사의 자본 부담이 확대되는 가운데 리스크 관리 및 자본 운용 역량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div></div><div class="report_tab-box" style="color:rgb(107,107,107);padding:60px 40px 0px;margin-bottom:0px;line-height:1.65;font-size:1.125rem;border-width:0px;border-bottom-style:solid;border-bottom-color:rgb(229,229,229);font-family:Pretendard, 'Apple SD Gothic Neo', sans-serif;letter-spacing:-0.4px;"><div class="re_desc">□ 부동산 PF 중심 사업모델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신뢰 저하로 증권사 사업구조 전환이 본격화<br />— 2022년 이후 PF 관련 리스크가 현실화되면서 사업구조 전환 필요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부동산 PF 채무보증 중 매입확약 비중은 2025년 12월까지 80% 중후반 수준을 유지<br />— 규제 강화 및 자본 부담 확대, 금리 상승 및 부동산 경기 둔화 등으로 PF 사업의 자본효율성 저하<br />・IB 수익 중 채무보증 증가율 2013년 0.3%→ 2022년 50.5%→ 2024년 48.0%<sup style="font-variant:normal;font-size:0.875rem;">1)</sup><br />・PF 고정이하 여신비율 2023년 12월 13.5% → 2025년 3월 16.8%<sup style="font-variant:normal;font-size:0.875rem;">2)</sup><br />— PF 의존 탈피와 안정적인 수수료 기반 수익 확대를 위해 기업금융 중심의 전략이 추진되는 가운데 규모별 사업전략 차별화가 진전<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height="216" src="https://www.kcmi.re.kr/kcmifile/kcmifile/webzine_content/CapitalMarketFocus/6755/edit/HpvJUvNGQ1in01owhW31.png" width="463"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middle;width:auto;height:auto;" alt="HpvJUvNGQ1in01owhW31.png" /><br /> </div>□ 대형 증권사는 자본력을 기반으로 PF를 선별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사업다변화를 통해 수익구조 안정화 추진<sup style="font-variant:normal;font-size:0.875rem;">3)</sup><br />— 규제 강화 및 자본 부담 확대에도 불구하고 자본 여력을 바탕으로 리스크 관리와 사업 확장 병행할 수 있는 구조를 보유하여 PF 조정 국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br />・자기자본대비 부동산 PF 익스포저 비중 2022년 12월 50.6% → 2025년 12월 44.5%<br />— 브릿지론과 중ㆍ후순위 비중이 줄여 익스포저를 선별적으로 유지하여 유의ㆍ부실우려 비중을 낮췄으며 기업금융도 동시에 확대<sup style="font-variant:normal;font-size:0.875rem;">4)</sup><br />・브릿지론 비중 2024년 29%→ 2025년 21%, 유의ㆍ부실우려 비중 15.5%→ 10.3%<sup style="font-variant:normal;font-size:0.875rem;">5)</sup><br />・기업금융 : 2022년 12조원 → 2025년 24.1조원<br />— WM 전담조직 및 패밀리 오피스 강화, 금융상품 관련 손익 확대, 해외 점포 확충 및 글로벌 투자 확대 등을 통해 수익구조가 다변화<sup style="font-variant:normal;font-size:0.875rem;">6)</sup><br />— ECMㆍDCM 시장에서는 대형 딜을 중심으로 대형 증권사의 주관 실적이 집중되며 자본력과 기업 커버리지 및 딜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 내 지배력이 강화되는 구조가 형성<br />・대형 증권사 점유율은 ECM 2024년 62.5%→ 2025년 63.5% DCM 2024년 58.3%→ 2025년 60.9%를 기록하며 양 부문 모두 높은 시장 지배력을 유지<sup style="font-variant:normal;font-size:0.875rem;">7)</sup><br /><br />□ 중소형 증권사는 PF 손실 확대에 대응해 PF 익스포저를 축소하고 기업금융 중심 및 특화 전략으로 사업구조 전환<br />— 브릿지론 축소에도 불구하고 유의ㆍ부실우려 비중은 증가하였으며 기업금융도 점차 확대 추세<br />・브릿지론 비중 2024년 36.8%→ 2025년 32.5%, 유의ㆍ부실우려 비중 25.9%→ 29.1%<sup style="font-variant:normal;font-size:0.875rem;">8)</sup><br />・기업금융: 2022년 9.1조원 → 2025년 14.2조원<br />— 자기자본 투자 중심의 장기 보유 구조에서 벗어나 신디케이션 및 셀다운을 통해 투자자산을 분산하고 회수 속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하여 자본효율성을 개선하려는 움직임<br />— ECMㆍDCM 전담 조직 신설 및 기업금융본부 확대 등을 통해 IB 조직 구조를 전면 재편하였으며 일부 증권사는 ABS 집중으로 실적이 두드러지는 등 특정 영역 중심 전략을 전개<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height="203" src="https://www.kcmi.re.kr/kcmifile/kcmifile/webzine_content/CapitalMarketFocus/6755/edit/WZiDyxkGoKS1xz9V9a1Q.png" width="466"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middle;width:auto;height:auto;" alt="WZiDyxkGoKS1xz9V9a1Q.png" /><br />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height="225" src="https://www.kcmi.re.kr/kcmifile/kcmifile/webzine_content/CapitalMarketFocus/6755/edit/qdtj7vXt0XHGnU5KV2s1.png" width="443" style="margin:0px;padding:0px;border:0px;vertical-align:middle;width:auto;height:auto;" alt="qdtj7vXt0XHGnU5KV2s1.png" /><br /> </div>□ 부동산 PF 조정으로 기업금융 중심의 투자형 IB 전환이 진행되는 가운데 규모별 전략 차별화가 확대되고 있으며 향후 리스크 관리 및 자본운용 역량의 중요성이 증대될 전망<br />— 부동산 PF 축소 및 리스크 현실화로 성장 기반이 기업금융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투자형 IB 비중 확대를 통한 수익구조 전환이 진행<br />— 대형 증권사는 투자형 IB를 중심으로 직접 투자 및 딜 주관 기능을 강화하며 고위험ㆍ고수익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한 종합 투자은행화 추진<br />— 중소형 증권사는 자본 제약을 고려해 자산운용 효율화와 특정 영역 중심의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br />— 2027년부터 PF 사업비 대비 자기자본비율 기준의 건전성 규제가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으로 자본 부담 확대에 대응한 리스크 관리 및 자본 운용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될 전망<hr style="margin:30px 0px;padding:0px;border-width:1px 0px 0px;border-style:solid none none;border-color:rgba(0,0,0,0.3);" />1) 금융위원회ㆍ금융감독원, 2025. 4,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제도개선을 중심으로 한 증권업 기업금융 경쟁력 제고방안.<br />2) 금융감독원, 2025. 7, 부동산PF 사업성 평가결과및 정리ㆍ재구조화 현황.<br />3)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 IB 5개사(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를 대형 그 외의 국내증권사는 중소형으로 구분<br />4) 채무보증을 부동산 PF의 지표로 활용하였으며 기업금융은 대출금, 매입대출채권, 사모사채, 기타 대출채권의 합으로 계산. 그러나 대출금 계정에서 일부 개인 대출이 포함될 수 있으므로 한계가 존재<br />5) 윤민수ㆍ이혁진ㆍ이창원, 2025. 9. 18, 부동산 PF 부실 위험, 얼마나 완화되었나-(III) 증권 : 부동산 PF 리스크의 전환 (양적 부담 증가와 질적 개선).<br />6) 현재 국내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는 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중소형 증권사로 확산. 대체투자, 비상장기업투자, 글로벌 자산 배분 등 맞춤형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서비스이며 법률ㆍ세무자문, 가업 승계 및 기업 매각 지원, 후계자 교육과 같은 비재무적 서비스도 점차 확대<a href="https://www.kcmi.re.kr/report/report_view?report_no=1826" style="margin:0px;padding:0px;text-decoration:none;line-height:1.6;vertical-align:top;letter-spacing:-0.025em;" rel="nofollow"><span style="color:rgb(0,0,204);">(최순영, 2025, 『국내 증권사의 초고액자산가 자산관리 전략: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Family Office Service)』 자본시장연구원 이슈보고서 25-07)</span></a><br />7) 블룸버그, 2026. 1. 6, 블룸버그 2025 대한민국 리그테이블.<br />8) 윤민수ㆍ이혁진ㆍ이창원(2025)</div><div><br /></div><div class="init_btns-mid" style="width:1240px;margin-top:60px;"></div></div>]]></description>
<dc:creator>Kmembers</dc:creator>
<dc:date>Fri, 24 Apr 2026 11:16:0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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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팬데믹 위기는 무엇을 남겼는가 통화정책 경험과 과제</title>
<link>https://kmembers.kr/bbs/board.php?bo_table=m23&amp;amp;wr_id=26</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x;">[논문초록] </span></p><p><span style="font-size:12px;"><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x;">지난 4년간 팬데믹 위기와 뒤이은 인플레이션 충격에 대응하여 금융통화위원회는</span></p><p><span style="font-size:12px;">금리정책을 유연하게 운영하고 다양한 대차대조표 정책을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대</span></p><p><span style="font-size:12px;">외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함으로써 물가안정과 금융안정이라는 한국은행의 법적 책무</span></p><p><span style="font-size:12px;">달성에 노력하였다. 하지만 아직도 물가경로의 불확실성, 민간부채 누적에 따른 금</span></p><p><span style="font-size:12px;">융 불안요인, 경제구조 변화에 따른 수요둔화 등과 관련한 난제가 놓여있다. 통화정</span></p><p><span style="font-size:12px;">책의 유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거시경제상황은 물론 산업․고용 등 미시적 영역에</span></p><p><span style="font-size:12px;">대한 연구를 강화함과 아울러 금리정책의 파급경로 변화, 정량적 커뮤니케이션의</span></p><p><span style="font-size:12px;">유효성 등을 점검해 나가는 동시에 대차대조표 정책, 거시건전성정책, 외환정책 등</span></p><p><span style="font-size:12px;">보완적 정책들을 통합적으로 활용하는 노력을 지속할 필요가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x;">1)</span></p><p><span style="font-size:12px;">핵심 주제어: 통화정책, 팬데믹 위기, 인플레이션</span></p>]]></description>
<dc:creator>Kmembers</dc:creator>
<dc:date>Sun, 26 Oct 2025 23:25:28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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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자본이동 및 환율 변동성에 대응한 통합적 정책체계 논의와 시사점</title>
<link>https://kmembers.kr/bbs/board.php?bo_table=m23&amp;amp;wr_id=25</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x;">[논문초록]</span></p><p><span style="font-size:12px;"><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x;">본고는 IMF와 BIS를 중심으로 진행된 통합적 정책체계에 대한 최근의 논의를 정리</span></p><p><span style="font-size:12px;">하고 우리나라에의 정책적 함의를 도출하였다. 통합적 정책체계에 대한 접근은 선</span></p><p><span style="font-size:12px;">진국의 통화정책 등 글로벌 금융상황의 변화에 따라 신흥국의 자본이동 및 환율변</span></p><p><span style="font-size:12px;">동성이 확대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하였다. 이</span></p><p><span style="font-size:12px;">는 물가안정을 위한 금리정책과 자유변동환율제를 이상적인 정책체계로 보는 기존</span></p><p><span style="font-size:12px;">관점이 일부 수정되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단기적으로는 국내 외환정책 및 자본이</span></p><p><span style="font-size:12px;">동관리정책이 동 논의의 영향으로 크게 변화될 필요는 없겠으나, 장기적인 외환시</span></p><p><span style="font-size:12px;">장 발전방안과 정책방향을 수립하는 데 있어서는 우리나라의 외환시장 심도, 대외</span></p><p><span style="font-size:12px;">자산․부채에 존재하는 통화불일치, 외국인의 국채시장에 대한 영향력 정도를 면밀</span></p><p><span style="font-size:12px;">히 판단하는 과정이 선제되어야 할 것이다.</span></p><p> </p><p><span style="font-size:12px;">핵심 주제어: 통합정책체계, 거시금융안정체계, 자본이동관리조치, 통화불일치, 외환시장개입</span></p>]]></description>
<dc:creator>Kmembers</dc:creator>
<dc:date>Sun, 26 Oct 2025 23:24:28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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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소비자물가지수 편의에 관한 시론적 연구</title>
<link>https://kmembers.kr/bbs/board.php?bo_table=m23&amp;amp;wr_id=24</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x;">[논문초록]</span></p><p><span style="font-size:12px;"><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x;"> 본 연구는 1990~2024년 통계청 가계동향조사(MDIS)와 Hamilton(2001)을 이용하</span></p><p><span style="font-size:12px;">여 소비자물가지수 편의를 추정하였다. Hamilton(2001)은 엥겔의 법칙이 타당하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x;">고 할 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는데, 본 연구는 이 모형을 추정하기 위하</span></p><p><span style="font-size:12px;">여 가구별 가격지수를 구하여 이용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총지출</span></p><p><span style="font-size:12px;">대비 식료품 지출로 정의된 엥겔계수는 1990~2010년에는 급속하게 하락했고,</span></p><p><span style="font-size:12px;">2010년 이후에는 횡보했으며, 최근에는 오히려 약간 상승하는 경우도 있었다. 둘째</span></p><p><span style="font-size:12px;">총지출을 기준으로 상위, 중위, 하위 가구를 구분했을 때, 하위 가구의 엥겔계수가</span></p><p><span style="font-size:12px;">가장 높고 상위 가구의 엥겔계수가 가장 낮았다. 이는 엥겔의 법칙과 부합되는 것이</span></p><p><span style="font-size:12px;">다. 셋째 비식료품 대비 식료품의 상대가격을 추계한 결과에 따르면, 상위 가구의</span></p><p><span style="font-size:12px;">상대가격은 높았고 하위 가구의 상대가격은 낮았다. 하지만 총가격지수를 추계한</span></p><p><span style="font-size:12px;">결과에 따르면, 상위 가구와 하위 가구의 총가격지수는 거의 비슷하게 움직였다. 넷</span></p><p><span style="font-size:12px;">째 2010년 이후 비식료품 대비 식료품의 상대가격은 뚜렷하게 상승했다. 다섯째</span></p><p><span style="font-size:12px;">2010년 이전에는 생계비를 과대평가하는 소비자물가지수 편의가 발생했지만 2010</span></p><p><span style="font-size:12px;">년 이후에는 그러한 편의를 관찰하기 어렵다. 2010년 이전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span></p><p><span style="font-size:12px;">엥겔계수가 뚜렷하게 하락해 왔으며, 소비자물가지수는 과대평가되었던 것으로 보</span></p><p><span style="font-size:12px;">인다. 하지만 2010년 이후에는 엥겔계수의 하락이 멈추었고, 소비자물가지수 편의</span></p><p><span style="font-size:12px;">에도 변화가 관찰되기 시작했다. 그 배경에는 비식료품 대비 식료품의 상대가격 상</span></p><p><span style="font-size:12px;">승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span></p><p> </p><p><span style="font-size:12px;">핵심 주제어: 소비자물가지수 편의, 상위대체편의, 가구별 가격지수, 엥겔계수, 엥겔곡선, 엥겔의 법칙</span></p>]]></description>
<dc:creator>Kmembers</dc:creator>
<dc:date>Sun, 26 Oct 2025 23:23:1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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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미래 대응 금융정책 방향 인구구조 변화, 기후변화, 기술혁신을 중심으로</title>
<link>https://kmembers.kr/bbs/board.php?bo_table=m23&amp;amp;wr_id=23</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x;">[논문초록]</span></p><p><span style="font-size:12px;"><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x;"> 본 연구에서는 미래의 다양한 변화 요인 중 한국 경제에 특히 중요하고 영향이 클</span></p><p><span style="font-size:12px;">것으로 예상되는 인구구조 변화, 기후변화, 기술혁신을 미래 대응 금융정책 방향을</span></p><p><span style="font-size:12px;">논의하기 위한 주요 변화 요인으로 선정하였다. 그리고 인구구조 변화, 기후변화,</span></p><p><span style="font-size:12px;">기술혁신이 금융에 미치는 영향을 위기 요인과 기회 요인으로 구분하여 분석하고,</span></p><p><span style="font-size:12px;">미래의 변화에 대응한 향후 금융정책 방향을 완화, 적응, 혁신의 관점에서 제안하였</span></p><p><span style="font-size:12px;">다. 본 연구는 미래의 주요 변화 요인들과 그 영향을 조망하고, 중장기적으로 금융</span></p><p><span style="font-size:12px;">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종합적인 틀(framework)을 제시하였다는 의의가</span></p><p><span style="font-size:12px;">있다. 향후 추가적인 논의와 연구를 통해 상기 정책 방향을 구체적인 제도와 정책으</span></p><p><span style="font-size:12px;">로 현실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span></p><p> </p><p><span style="font-size:12px;">핵심 주제어: 금융정책, 인구구조 변화, 기후변화, 기술혁신</span></p>]]></description>
<dc:creator>Kmembers</dc:creator>
<dc:date>Sun, 26 Oct 2025 23:22:0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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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국책은행의 여신행태는 민간은행과 다른가</title>
<link>https://kmembers.kr/bbs/board.php?bo_table=m23&amp;amp;wr_id=22</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x;">[논문초록]</span></p><p><span style="font-size:12px;">본고에서는 국책은행의 여신행태가 경기대응성, 위기 시 금융안전판 역할 및 금융</span></p><p><span style="font-size:12px;">접근성 측면에서 민간은행과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해 보았다. 1999년∼2022년 은</span></p><p><span style="font-size:12px;">행경영통계를 활용한 패널분석 결과 민간은행은 경기순응성을 나타내었으나 국책은</span></p><p><span style="font-size:12px;">행 대출은 기존 국내연구 결과와 달리 유의한 경기대응성을 나타냈다. 국책은행 유</span></p><p><span style="font-size:12px;">형별로 대출행태를 분석한 결과 개발은행형 국책은행의 대출이 강한 경기대응성을</span></p><p><span style="font-size:12px;">나타낸 반면 시장경쟁형 국책은행의 경우 통계적 유의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span></p><p><span style="font-size:12px;">나타났다. 금융안전판 역할과 관련하여 국책은행은 위기 때의 경기대응성이 평시보</span></p><p><span style="font-size:12px;">다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출항목별로 보면 경기변동의 영향을 많이 받는 개인사</span></p><p><span style="font-size:12px;">업자 대출의 경우 위기 시 자금경색을 막기 위한 국책은행의 유동성 공급기능이 발</span></p><p><span style="font-size:12px;">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금융접근성과 관련하여 2017년부터</span></p><p><span style="font-size:12px;">2021년 중소기업 재무․여신 정보를 활용한 패널분석 결과 국책은행은 건전성 측면</span></p><p><span style="font-size:12px;">에서 열위에 있는 취약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에 대해 코로나 위기기간 중 민간은행</span></p><p><span style="font-size:12px;">보다 대출을 더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x;">핵심 주제어: 은행대출, 국책은행, 경기대응성, 금융접근성, 금융안전판</span></p>]]></description>
<dc:creator>Kmembers</dc:creator>
<dc:date>Sun, 26 Oct 2025 23:20:56 +0900</dc:date>
</item>


<item>
<title>가계신용갭을 반영한 실질중립금리 추정 및 시사점</title>
<link>https://kmembers.kr/bbs/board.php?bo_table=m23&amp;amp;wr_id=21</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x;">[논문초록]</span></p><p><span style="font-size:12px;">그동안 통화정책 운용에 있어 준거 역할을 하는 실질중립금리 추정시 성장과 물가</span></p><p><span style="font-size:12px;">만을 고려한 Laubach and Williams(2003)(이하 ‘LW(2003)’) 방식이 널리 활용되어</span></p><p><span style="font-size:12px;">왔으나, 동 방식에는 가계신용 등의 금융변수가 실물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반</span></p><p><span style="font-size:12px;">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한계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금융위기 이후 우리</span></p><p><span style="font-size:12px;">나라 가계신용은 디레버리징을 경험한 주요 선진국과는 달리 오랜기간 증가세를 지</span></p><p><span style="font-size:12px;">속해 오면서 최근의 국내 소득대비 가계신용비율은 주요국과 비교해 상당히 높은</span></p><p><span style="font-size:12px;">수준까지 상승하였다. 다수의 국내외 주요 연구들은 이같은 가계부채 누증이 중장</span></p><p><span style="font-size:12px;">기적으로 소비와 성장을 둔화시키고 위기발생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음을 우려하고</span></p><p><span style="font-size:12px;">있다. 이같은 점을 고려하여 본고는 국내 가계부채 상황이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명</span></p><p><span style="font-size:12px;">시적으로 반영한 모형을 통해 실질중립금리를 분석해 보았다. 추정결과, 가계부채가</span></p><p><span style="font-size:12px;">기초경제여건에 비해 빠르게 증가하는 금융순환 확장기에는 가계신용갭을 반영한</span></p><p><span style="font-size:12px;">실질중립금리 수준이 성장과 물가 만을 고려하는 LW(2003) 모형 추정치에 비해 높</span></p><p><span style="font-size:12px;">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선행연구들과 본고의 분석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span></p><p><span style="font-size:12px;">려해 볼 때, 금융불균형 누증 여건 하에서는 실질중립금리 추정과 통화정책기조 평</span></p><p><span style="font-size:12px;">가에 보다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LW(2003) 모형이 최초 발</span></p><p><span style="font-size:12px;">표된 지 20여년이 경과하면서 각국의 금융․경제 상황에도 상당한 변화가 발생한</span></p><p><span style="font-size:12px;">만큼 이같은 여건 변화가 실질중립금리 추정시 적절히 반영될 필요가 있음을 시사</span></p><p><span style="font-size:12px;">한다. 앞으로 국내 가계신용이 소득여건에 비해 과도하게 증가하지 않도록 계속 유</span></p><p><span style="font-size:12px;">의하면서 가계부채 누증이 우리경제의 불안요인으로 대두되지 않도록 정책적 노력</span></p><p><span style="font-size:12px;">을 지속해 나가야 하겠다.</span></p><p><br /></p><p><span style="font-size:12px;">핵심 주제어: 실질중립금리, 통화정책, 가계신용갭</span></p>]]></description>
<dc:creator>Kmembers</dc:creator>
<dc:date>Sun, 26 Oct 2025 23:18:54 +0900</dc:date>
</item>


<item>
<title>경제토론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실행 사례에 관한 연구</title>
<link>https://kmembers.kr/bbs/board.php?bo_table=m23&amp;amp;wr_id=20</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x;">【요약문】이 연구는 청소년을 위한 능동적 경제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토론 방법을</span></p><p><span style="font-size:12px;">적용한 경제토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한 사례를 제시한 것이다. 다양한 토</span></p><p><span style="font-size:12px;">론 유형 중에서 고교 또는 대학의 수업에서 교육 목적 달성을 위해 적합한 것으로 평</span></p><p><span style="font-size:12px;">가되는 칼 포퍼형 토론방법을 채택하였고, 토론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을 위해 협동</span></p><p><span style="font-size:12px;">형 토의·토론모형도 함께 활용하였다. 고등학생 대상의 경제토론 교육프로그램은 오</span></p><p><span style="font-size:12px;">리엔테이션, 협동형 토의·토론, 약식의 칼 포퍼형 토론 등 모듈을 조합한 구성으로 개</span></p><p><span style="font-size:12px;">발하였고, 이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행하였다. 경제토론 교육프로그램 실행 후 참</span></p><p><span style="font-size:12px;">여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대해 평가하였다. 평가 결과 경제토론 교육은 평소 ‘경제’교</span></p><p><span style="font-size:12px;">과목이나 ‘토론’에 대한 특별한 흥미나 지식이 없던 평범한 학생들에게 높은 프로그램</span></p><p><span style="font-size:12px;">만족도와 경제지식 습득의 인식을 가지게 하였음을 보여준다. 학생들은 프로그램에</span></p><p><span style="font-size:12px;">대한 형성적 평가 의견도 활발하게 개진하였다. 이들은 토론의 경험과 교육성과, 교육</span></p><p><span style="font-size:12px;">의 운영방식을 포함한 여러 측면에서 프로그램의 강점을 적절하게 지적하였다. 또한</span></p><p><span style="font-size:12px;">프로그램의 개선에 관해서도 교육시간이나 분량 및 난이도의 조정, 오리엔테이션의</span></p><p><span style="font-size:12px;">보강,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운영방식 개선 등 타당한 제안을 제시하였다. 평가 결과를</span></p><p><span style="font-size:12px;">통해 토론 방법이 경제교육에 유용하고 교육성과와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다는 가능</span></p><p><span style="font-size:12px;">성을 확인하였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x;"><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x;">【주제어】경제교육, 토론과 토의, 경제토론, 토론프로그램</span></p><p><br /></p>]]></description>
<dc:creator>Kmembers</dc:creator>
<dc:date>Sun, 23 Feb 2025 11:14:00 +0900</dc:date>
</item>


<item>
<title>초등교사의 금융이해력 조사 연구</title>
<link>https://kmembers.kr/bbs/board.php?bo_table=m23&amp;amp;wr_id=19</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x;">【요약문】본 연구는 초등교사의 금융이해력 수준을 조사하고, 교사 특성에 따라 금</span></p><p><span style="font-size:12px;">융이해력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분석하는 것을 연구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span></p><p><span style="font-size:12px;">OECD/INFE 도구를 바탕으로 구성된 전국민 금융이해력 조사 도구를 활용하여 조사</span></p><p><span style="font-size:12px;">를 실시하였다. 초등교사의 응답 251부를 분석한 결과, 초등교사의 금융이해력 수준</span></p><p><span style="font-size:12px;">은 100점 만점에 평균 83.07점이었으며, 금융지식은 87.19점, 금융행위는 88.27점, 금</span></p><p><span style="font-size:12px;">융태도는 67.92점으로 나타나 초등교사의 금융이해력은 일반 국민에 비해 상대적으로</span></p><p><span style="font-size:12px;">높은 수준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초등교사의 특성별로 금융이해력이 어떻게</span></p><p><span style="font-size:12px;">다르게 나타나는지 비교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경제·금융교육연구회 활동</span></p><p><span style="font-size:12px;">경험이 있는 교사들이 높은 금융이해력을 가지고 있었다. 둘째, 금융이해력 관련 수업</span></p><p><span style="font-size:12px;">진행 경험이 있는 교사들의 금융이해력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셋째, 금융이해력 관</span></p><p><span style="font-size:12px;">련 연수 경험이 있는 교사들의 금융이해력이 그렇지 않은 교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span></p><p><span style="font-size:12px;">났다. 이상의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에서는 초등교사의 금융이해력 제고를 위해 금</span></p><p><span style="font-size:12px;">융교육 관련 교사학습공동체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 교사들의 금융이</span></p><p><span style="font-size:12px;">해력 수업을 위한 교수·학습자료 지원과 우수 수업 사례 발굴이 필요하다는 것, 금융</span></p><p><span style="font-size:12px;">이해력 관련 재교육 연수 기회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것 등을 시사점으로 논의하였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x;"><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x;">【주제어】초등교사의 금융이해력, 금융지식, 금융행위, 금융태도, 금융교육</span></p>]]></description>
<dc:creator>Kmembers</dc:creator>
<dc:date>Sun, 23 Feb 2025 11:12:4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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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초등사회과에서의 금융교육 내용 요소 분석</title>
<link>https://kmembers.kr/bbs/board.php?bo_table=m23&amp;amp;wr_id=18</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font-size:12px;"><b>[요약]</b>  이 연구에서는 교수요목기부터 7차 교육과정에 이르기까지 초등사회과 교육과정에 나타난</span></p><p><span style="font-size:12px;">금융교육 내용 요소를 분석한다.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 초기의</span></p><p><span style="font-size:12px;">교육과정에서 금융교육 관련 내용은 대체로 은행이나 조합과 같은 금융기관에 대한 이해와</span></p><p><span style="font-size:12px;">절약 및 저축에 대한 강조가 주를 이루었다. 둘째, 이후 교육과정이 개정을 거듭하는 과정에</span></p><p><span style="font-size:12px;">서 금융기관에 대한 이해와 절약에 대한 강조는 점차 줄어들었으며, 가정의 수입과 지출에</span></p><p><span style="font-size:12px;">대한 이해와 이에 바탕을 둔 현명한 소비와 같은 가계의 재무관리 측면이 부각되는 경향을</span></p><p><span style="font-size:12px;">보였다. 셋째, 교육과정이 여러 변화를 거듭하는 과정에서도 저축에 대한 강조는 약화되지</span></p><p><span style="font-size:12px;">않았다. 넷째, 보험, 예금, IMF 등과 같이 일회적으로 등장했다가 사라진 금융교육 내용</span></p><p><span style="font-size:12px;">요소가 있다.</span></p><p><span style="font-size:12px;"><br /></span></p><p><span style="font-size:12px;"><b>[주제어]</b> 금융교육, 사회과교육, 초등교육, 국가교육과정, 초등 금융교육과정</span></p><p><span style="font-size:12px;">*</span></p>]]></description>
<dc:creator>Kmembers</dc:creator>
<dc:date>Sun, 23 Feb 2025 11:11:4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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